시가와 종가란 무엇일까요? 주식 가격이 시작되고 끝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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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종가란 무엇일까요? 주식 가격이 시작되고 끝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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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가보다 종가가 높게 마감했습니다."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표현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시가보다 종가가 높았습니다."
"장 초반에는 하락했지만 종가는 상승했습니다."
"시가가 갭 상승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런 말들이 어려웠습니다.
"시가는 뭐고 종가는 또 뭘까?"
"주가는 하나인데 왜 가격이 여러 개나 있는 거지?"
하지만 알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주식은 하루 종일 거래되기 때문에 시작 가격과 마지막 가격을 따로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시가와 종가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투자자들이 종가를 더 중요하게 보는 이유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시가란 무엇일까요?
시가는 하루 거래가 시작되면서 가장 처음 체결된 가격입니다.
쉽게 말하면
오늘 처음 거래된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 종가가 5만 원이었는데,
오늘 아침 첫 거래가 5만 2천 원에서 이루어졌다면,
오늘 시가는 5만 2천 원입니다.
즉,
시가는 오늘 주식시장이 어떤 분위기로 출발했는지를 보여주는 가격입니다.
종가란 무엇일까요?
종가는 하루 거래가 끝나기 직전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입니다.
쉽게 말하면
오늘 거래가 끝난 가격입니다.
뉴스에서
"오늘 삼성전자는 6만 원에 마감했습니다."
라고 하면 바로 종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가격도 바로 종가입니다.
왜 종가가 더 중요할까요?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궁금해합니다.
"시가도 가격이고 종가도 가격인데 왜 종가를 더 중요하게 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종가는 하루 동안 수많은 투자자가 거래를 마친 뒤 최종적으로 시장이 인정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트도 대부분 종가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도 종가를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가와 종가가 같으면 무슨 뜻일까요?
시가와 종가가 같다고 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시가는 5만 원,
장중에는 5만 5천 원까지 올랐다가,
4만 8천 원까지 떨어진 뒤,
다시 5만 원으로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즉,
시가와 종가가 같아도 하루 동안 큰 변동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고가와 저가도 함께 확인합니다.
고가와 저가는 무엇일까요?
고가는
하루 동안 가장 높게 거래된 가격입니다.
저가는
하루 동안 가장 낮게 거래된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시가 5만 원
고가 5만 8천 원
저가 4만 9천 원
종가 5만 5천 원
이라면
오늘 하루 동안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캔들차트도 시가와 종가로 만들어집니다
주식 차트를 보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가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캔들(Candlestick)이라고 합니다.
캔들은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이 네 가지 가격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시가와 종가를 이해하면 차트도 훨씬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시가보다 종가가 높으면 좋은 걸까요?
일반적으로는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상승한 하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하락한 하루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투자 결정을 해서는 안 됩니다.
거래량,
시장 분위기,
기업 실적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가는 언제 결정되나요?
주식시장이 시작된 후 가장 처음 체결된 가격으로 결정됩니다.
종가는 언제 결정되나요?
정규장이 끝나기 직전 마지막 체결가격입니다.
종가가 가장 중요한 가격인가요?
많은 투자자가 종가를 중요하게 참고하지만,
시가와 고가, 저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는 무엇을 기준으로 그려지나요?
일반적인 캔들차트는 시가, 종가, 고가, 저가를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시가보다 종가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장 상황과 거래량 등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기
백화점이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문을 열자마자 첫 손님이 1만 원짜리 상품을 샀다면
그것이 오늘의 시가입니다.
마지막 손님이 1만 2천 원짜리 상품을 사고 백화점이 문을 닫았다면
그것이 오늘의 종가입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가장 비싸게 팔린 가격이 고가,
가장 싸게 팔린 가격이 저가입니다.
주식시장도 이와 같은 원리로 하루의 거래를 기록합니다.
핵심만 기억하세요
시가는 하루 거래가 시작된 첫 번째 체결가격입니다.
종가는 하루 거래가 끝난 마지막 체결가격입니다.
고가와 저가까지 함께 보면 하루 동안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캔들차트도 이 네 가지 가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복습해 보세요
① 거래량이란 무엇일까요?
② 주가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③ 시가총액이란 무엇일까요?
④ 호가창이란 무엇일까요?
⑤ 캔들차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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