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와 SPY, 둘 다 S&P500 ETF인데 무엇이 다를까요?
VOO와 SPY, 둘 다 S&P500 ETF인데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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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S&P500 ETF라는데 왜 두 개나 있을까요?"
미국 ETF를 공부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VOO도 S&P500 ETF이고,
SPY도 S&P500 ETF인데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거지?"
실제로 두 ETF 모두 미국 대표 기업 500곳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거의 똑같은 상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운용사,
운용보수,
거래량,
역사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VOO와 SPY의 차이점을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공통점부터 알아볼까요?
VOO와 SPY 모두
S&P5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ETF입니다.
즉,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버크셔 해서웨이,
JP모건 등
미국 대표 대기업에 비슷한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그래서 장기 수익률도 상당히 비슷한 편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운용사입니다
VOO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뱅가드(Vanguard)가 운용합니다.
SPY는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운용합니다.
두 회사 모두 세계적인 ETF 운용사입니다.
안정성 면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운용보수는 어느 쪽이 더 저렴할까요?
장기투자에서는 운용보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VOO의 운용보수는
약 0.03%
입니다.
SPY는
약 0.09%
입니다.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10년,
20년,
30년 동안 투자하면 누적 비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자들은
운용보수가 낮은 VOO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량은 누가 더 많을까요?
이 부분은 SPY가 압도적입니다.
SPY는
1993년에 출시된
세계 최초의 미국 ETF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루 거래량이 매우 많습니다.
기관투자자,
헤지펀드,
단기 투자자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반면
VOO도 거래량이 충분히 많지만
SPY보다는 적은 편입니다.
장기투자에는 어떤 ETF가 더 적합할까요?
많은 투자자들이
VOO를 장기투자용 ETF로 선택합니다.
이유는
운용보수가 낮기 때문입니다.
반면
SPY는
거래량이 많고
매수·매도가 매우 활발해
단기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도 많이 활용합니다.
배당은 차이가 있을까요?
두 ETF 모두
분기마다 배당을 지급합니다.
배당수익률도 비슷한 편입니다.
따라서
배당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수익률은 누가 더 높을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둘 다 같은 S&P500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VOO는 운용보수가 조금 더 낮기 때문에
매우 긴 기간에는 미세하게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체감할 정도의 큰 차이는 아닙니다.
그럼 왜 아직도 SPY가 인기가 많을까요?
SPY는
세계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ETF 가운데 하나입니다.
거래가 활발하기 때문에
기관투자자,
단기 투자자,
옵션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즉,
투자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초보 투자자는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VOO를 선택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운용보수가 낮고
미국 대표 기업 500곳에 분산 투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활발한 거래와 높은 유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SPY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VOO와 SPY는 같은 ETF인가요?
아닙니다.
둘 다 S&P500을 추종하지만
운용사가 서로 다릅니다.
수익률 차이가 많이 나나요?
장기적으로는 매우 비슷합니다.
운용보수는 어느 쪽이 더 낮나요?
VOO가 일반적으로 더 낮습니다.
거래량은 어느 ETF가 더 많나요?
SPY가 훨씬 많습니다.
장기투자에는 무엇이 더 적합할까요?
장기 적립식 투자에서는 운용보수가 낮은 VOO를 선택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기
같은 목적지로 가는 두 개의 버스를 생각해 보세요.
둘 다 서울역까지 갑니다.
하지만
한 버스는 요금이 조금 더 저렴하고,
다른 버스는 배차 간격이 더 짧습니다.
도착지는 같지만
이용하는 이유가 조금 다른 것입니다.
VOO와 SPY도 같은 원리입니다.
둘 다 미국 대표 기업에 투자하지만,
운용 방식과 특징이 조금씩 다릅니다.
핵심만 기억하세요
VOO와 SPY는 모두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ETF입니다.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비슷하지만,
VOO는 운용보수가 낮아 장기투자에 선호되는 경우가 많고,
SPY는 거래량과 유동성이 뛰어나 단기 거래에서도 많이 활용됩니다.
따라서 어떤 ETF가 더 좋다기보다 투자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복습해 보세요
① VOO란 무엇일까요?
② SPY란 무엇일까요?
③ S&P500이란 무엇일까요?
④ ETF란 무엇일까요?
⑤ 운용보수란 무엇일까요?